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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고향칭구가 오셔서 한잔하고계신다..
게시물ID : freeboard_1312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아꼬추짱커
추천 : 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9 00:40:37
안주거리 차려드리고 자려고 들어왔어요 ㅋ

17년만에 만나셔서 할이야기도 많으신거같아요

저도 몇잔하면서 옛날이야기듣는데 웃겨서 ㅋㅋㅋ

누구누구 사귀고 좋아하고 싫어했고 이야기하는게 왜케 웃긴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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