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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끔직이도 애틋하고 찡한...
게시물ID : freeboard_1312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ss7kr
추천 : 0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9 03:11:48
어린 마음에 미워서 또 미워하며 부모님을 흘깃보던 옛 일을 기억합니다. 이제, 부모가 되어 미워도 또 사랑하게 되는 부모의 마음을 느낍니다. 
끔찍이도 애틋하고 찡한 마음... 지금의 나에게서 과거의 부모님을 이해하고 말았습니다. 
◁△▷▽◁△▷▽◁△▷▽ kiss의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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