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소수, 그 안의 장점
게시물ID : phil_13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itment2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9 07:40:14
옵션
  • 창작글

때로는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 개기를 통해
일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기반이 되는 근본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것이고 

타인이 모르는 것들을 알수도 있습니다. 
 마치 마르크스의 서적이 읽어서는 안되는 금서로 지정되, 그걸 읽으면 벌을 주고 감옥에 잡아가던 것 처럼 말입니다.

보통 누군가 고의로 금서나 불온사상으로 지정하고 
또는 사라져서 알지 못하는 것들은 
아주 값지고 너무 중요한 것이라 할수가 있겠습니다.

결국 행복이라는 최종 승리는 
이런 숨겨진 금서를 찾아내는 것에 있는게 아닌가
하는게 제 겷해 입니다.

예컨데 읽지 못하는 언어를 해석할수 있는것 
미합중국어를 얆을수 있다면? 중어 일어
더 나아가 저는 인도 산스크리스트어의 일부 
아라비아 문자까지도 해석할수가 있습니다. 
숨겨진 보물들을 남들과 비교해 몇배나 더 알수가
있는것이죠   

문자만 아는것에서 끝내는게 아닙니다.
문자를 안다는건 그 나라의 원서를 그 나라의
생각양식대로 읽고 할수 있는걸 의미합니다.

언어이긴 하지만 철게에 게신 여러분들에게 
타국의 문자를 배우고 사용하는걸 권유합니다.

물론 유창하게 현지인 처럼 말하는건 힘들겠죠 
다만 원서를 읽거나 더 넒은 범위의 사고 확장에는
새로운 문자를 아는것이 하나의 키 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