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못미치면
하차하라니 뭐니 말나오는데
막말로 멤버 영입할때마다 이딴식인데
누가하려고하겠음?

적응하면 사그라들고 언제그랬냐는듯
깔깔거리고

적응을 바라는건지 까길원하는건지.

지금 광희하차하는순간 가뜩이나 정형돈도없어서
매번게스트 불러야할겁니다.

이러나저러나 최소한 정형돈이 올때까지라도
어쩔수가없죠
각자멤버들도 유재석빼면 자기밥그릇챙기기에 
급급한 멤버들만남았는데 

그런데 시청자들은 제작진 쪼기바쁘고
그러면서 멤버들은 부담만 쌓이고

이게 갑질이냐고 재미없는걸 재미없다고
욕하는것뿐인데!

그냥 보질마세요.
불평만 디립다 내뱉을거면

무도보면 광희는 그냥 그런가보다하면서 
그냥 무도자체를 보면 재미만있던데
열심히 재미주는멤버들 자괴감이나
안들면다행이겠네요

왜 모난돌 찍어누르지못해 안달인지
궁금하네요

왜죠? 무도멤버가 언제 완벽한사람만 뽑았다고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