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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적인 심적 부담으로 마비를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21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구리찡
추천 : 1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4 16:52:34
잊고 있었는데, 어느덧 6월이 되었고 입장하면 두근두근이 풀렸네요.

두근두근 아일랜드일 줄 알았는데...

낭만비행 풀어줄 줄 알았는데...

10주년 기념했으면 됐지, 무슨 11주년 기념요...

작년에 3계정 돌려가면서 얼마나 고생해서 그걸 끝냈는데, 저걸 또 해야 되다니...

작년에 받은 꼬깔모자랑 축제 캠파킷이 아직도 남았는데...

부계정에 아직도 인기투표용 스티커가 남았는데...

이런 소리할 거면 안 하면 되지 않냐고요?

안 하면 되기는 한데, 순례자 로브는 갖고 싶네요.

마비노기 뭐 있습니까?

하루하루 새로운 의장 보며 가는 거죠.

그나저나 이 기세면 내년에 12주년 기념으로 또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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