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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종노릇하던 시집살이를 해야 하는 시대...
게시물ID : sisa_1211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5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10/01 08:59:44


색시가시집살이하려면벙어리삼년귀머거리삼년해야한다-여자는시집가서남의말을듣고도못들은체하고하고싶은말이있어도하지말아야한다는뜻_800.jpg

 

지금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한말을 듣고도 안들은척 해야 하며

보고도 못본척 말을 하면 안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본인이 한말조차 겁박하며 바이든이라 한것을 날리면으로 강제로 바꾸게 만들고 있고 

진실을 말하면 가짜라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며 협박을 합니다

우린 대통령이란 자리를 국민이 일잘하라고 뽑아준 국민의 심부름꾼이라 들었습니다

그런대 알고보니 우리나라에선 대통령은 시집살이 시키는 왕같은 시부모도 될수 있고 사람 죽이는 살인마도 될수 있는 자리였습니다...물론 가끔 심부름꾼도 나오고요

하지만 어떤 대통령을 원하냐는 결국 국민의 몫이죠...종을 원한게 아니라 왕을 원했다면 그 밑에서 뽑아준 국민이 종노릇 열심히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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