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그렸어요.
표현이 너무 대단해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진행중인 상황까지 잘 표현했죠.
'윤석열' 차가 지나온 길은 폐허가 되어버렸고.
현재 '윤석열' 차의 방구로 자연은 오염되고.
그걸 알고 미래의 어린이들은 두려움에 도망가고 있죠.
정말로 대단합니다.
하나 아쉬운점은요. 왜 윤과 김건희만 표현 되었을가요.
한동훈이며, 한덕수, 추걍호 등등 다 있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한동훈은 검사들처럼 고개 내밀면 안농운 되겠져???)
그래도 매우 잘그렸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