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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B.b
추천 : 3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3/13 01:51:26
하도 답답해서 글씁니다.
정치에 대해 아는것 없습니다.
2002년 여름에 있었던 그런 열기로 이번 총선에 참여를 했으면 합니다.
윗세대들은 조중동에 많이 휩쓸립니다. 신문을 믿지요.
2002년 여름를 다시 한번 재현했으면 합니다.
나의 한표를 꼭......
나라를 구하는 길은 그것밖에.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탄핵".... 텔레비전을 거의 안보는지라... 먼일인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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