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지나가고 힘든 월요일 저녁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직딩이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어느 캐릭터가 레이드 가기가 가장 쉬울련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쿠노, 소환사, 마퇴 중 어느것이 

레이드 가기가 수월할까요?

또 간다면 얼마나 투자 비용이 더 들어갈지도 고민됩니다... (대략적으로는 검색을 해봤는데 템 가격까지는 해보지 않아서요...)

1. 쿠노

  - 멸쿠노이고 하물셋입니다.

    지금 증뎀이 없는 상태인데 

    레이드 업적 보상을 증뎀 15프로 템으로 받아서 맞추고 (증뎀)

    크리처는 크증뎀(베키)입니다.

    아바타 머리,모자가 찬지작인데 마크리 1.5 * 2개 * 2부위로 하면

    마크리가 83.4로 황큐 + 통찰로 하면 거의 100프로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세팅해서 함포로 다니면서 렙업하는 것... (멸쿠노가 대세가 아니라 파티가 어렵겠지요...)

    

2. 성물 소환사

   - 성물소환사였다가 며칠전 스오위를 드셨습니다.

      찾아보니 

     스유 6셋 + 거형 or 관련 악세 + 모속 이렇게 함포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거의 셋팅이 안되어 있고 무기만 있는상태라....

     어떨런지요

3. 마퇴

   - 이번 이벤트로 백팔뇌주 하나 먹은 마퇴가 있습니다.

     > 레벨업도 해야 하고

     > 대지 9셋(거의 고정)으로 함포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