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14년키운 요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일덕에 부모님과떨어져살던 나는 무지개다리건너는 마지막 모습을 보지못했다.

항상 강아지와함께했던내 삶인데마지막을 지켜두니못해 죄책감이 많았다..

그러던 한달전 부모님집에동생이 함께사는데 토이푸들을 분양받았다해서..

어려서부터 키우고싶던 대형견을 분양받았다..

잘부탁해 멍멍아


1.2.3.4.5차 예방접종도해야하고
회충약도먹이고
심장사상충약도먹이고
중성화수술도해야하고..
(14년키우던 강아지가 자궁에문제로 죽어서..
중성화눈 해여될것같은 생각이드네요)
마이크로칩도 심어서 함께외국도여행가야하고..

예전 겅어지룰 처음 키울때완 정말 많이 달라졌네요

사진은 댓글로 :)

불테리오 토이푸들 키우시는분들 자랑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