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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집안 내력은 심각한 수준. 전형적인 친일파 집안.
게시물ID : sisa_734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훌룰ㄹ루루루
추천 : 53
조회수 : 3028회
댓글수 : 87개
등록시간 : 2016/05/10 13:05:00
철수의 과거를 파면 팔수록...등골이..오싹해진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안철수 집안내력에 있다.


안철수 조부가 일제감점기때...금융조합의 장이었다는 사실이다.
-안철수 아버지 안영모 원장, 부산 현지 인터뷰-내용 중에서

아버지는 일제시대에 금융조합장으로 일을 하셨어요.
그 시대에도 교육을 많이 받으신 편이라 부산상업학교를 졸업하셨는데,
그땐 일본인이 지점장을 하던 시절이라 해방된 후에야 농협 지점장을 지내셨죠.
본인이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저한테도 좋은 교육을 시키려고 하셨어요.
초등학교 나와서 공장에 가는 아이들이 많던 시절인데
덕분에 저는 의과대학 공부까지 마칠 수 있었죠.
http://woman.chosun.com/magazine/viewArticle.do?atCode=970



금융조합이 뭐냐고? 일제강점기때....조선농민을 수탈하던 3대기관인

조선총독부-동양척식주식회사-금융조합의 한축으로...

가난한 조선농민에게 비싼 금리로 돈을 빌려주고...

고리로 챙겨먹고..못갚게 만들어서..전재산을 강탈하던..

지금...사채업의 원조가되는 더러운 친일본 기관이다.



그곳의 금융조합장이라....후...뭔가 보이지 않는가?

금융조합근무 논란에 대한 안철수의 해명이 더욱 가관이다....

안철수는 조부의 친일내력에대해선 잘은 모르겠고..

경남 사천의 ‘조선미창’에서 퇴직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해명을 하면 할수록 더 큰게 터져나오니...안철수측도 참 큰일이다..

기본적 역사적 지식이없는건지...도대체 조선미창이 어떤곳인지를 모르는 안철수..ㅉㅉ


안철수 입으로 시인한 조부의 '조선미창'근무이력은 더 심각한 문제다.

조선미창은 일제강점기에 조선농민의 쌀 수탈과 군수물자 이동을 위해 만들어진 친일기관인데..

조선미창(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에서 고위간부를 역임했다고 해명아닌 해명을하는 안철수.....후...

도대체가 파면 팔수록 안철수가 친일파의 후손인게 자명해고있는..이런사람이 대통령을..?

물론 이명박근혜역시 친일파를 근간으로 정권을 잡고 또 잡으려고 하는 쓰레기들이긴하지만..

쇄신을 앞세운 안철수가 친일재벌기득과 연관되어있다는 사시를 알고도 그를 지지했을까싶다...소름돋는..

안철수 할아버지 친일 논란, 일본강점기 금융조합 근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80





안철수의 피는 이미 뼈속까지 기득권임.

이명박과 박근혜의 완전체임.

수많은 사람들이 이명박한테 속았고 박근혜한테 속아서 안철수한테도 속는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멍청해서 속는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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