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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 부모이고 정치인은 아이(인간은 책임을 인지하려고 하지 못한다.)
게시물ID : sisa_734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itment2
추천 : 0/8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05/10 13: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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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마 내 말이 매우 싫을것 같다..
세상이 이렇게 살기 힘든건 다 정치인들의 잘못이지
그렇게 정치인을 만든 당원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내
주장.. 당연히 듣기가 매우 싫을것

하지만 이건 명심을 해줬으면 한다.

정치인을 뽑히게 하는게 당원이자 유권자인데
당연히 자신을 뽑히게 만드는 사람인 부모의 생각이나
행동에 동조하는건 어쩔수 없는것이 아닌가?

지금 민생이 이렇게 힘들어지는건
님들 다 듣기 싫겠지만 한소리 또 하겠다.

전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정쟁에 관심가지고
싸움에 몰두하면서 부추기는 왜곡된 가짜 당원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썩고 부서지기 일부 직전까지 만드는데 분명히 책임이 있다. 그 책임이 매우 크다.

물론 이런 사람들에게는 면죄부를 주는게 옳다.

1. 권력에 논 하면서도 민생관련 이야기도 적절하게
정치인에게 어필을 하는 당원

2.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 이유로는 신입 당원들이
많이 들아왔고, 새누리당의 관제데모 당원들과 상반되었으며 아직 구태 당원문화에서 개선하고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시대 몇몇 당원들을 모방해 행동하는
개념이 아직 없는 사람들이 몇몇 있지만
소수로 보인다.  

내 말이 듣기 싫고 
책임은 다 정치인에게 떠넘기고 싶겠지만 
현실은 그런다고 바뀌지 않는다.

책임은 정치인에게만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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