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쌓아놓은 나랏돈 다 슈킹하고 날라버리는게 목표다.
1. 외환보유고를 물처럼 쓰고 있다.
2. 국민연금에도 손을 대려 하고 있다.
3. 각종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예산을 모조리 삭감하고 있다.
4. 쓸데없이 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돈을 쓰려고 하고 있다.
5. 국제관계에서 고립되려 하고 있다.
6. 지지율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
7. 실제 경제적인 문제와 관련된 보도가 많이 제한되고 있다.
-> 고환율에 대한 여파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도되지 않음
-> 수출에 대한 여파가 보도되지 않음
-> 포항제철 복구상황이나 그 여파에 대해 보도되지 않음
-> 외환보유고 저하와 그에 따른 예상에 대해 보도하지 않음
8. 민생현안에 대한 대책이 없다.
-> 지지율이 떨어지면 선심성 공약이라도 남발해야 하지만 전혀 하지 않고 있다.
-> 그에 대한 홍보조차 없다.
9. 그 흔한 애국심 마케팅도 없다.
정권 연장을 하려면 민생을 챙기는 시늉이라도 해야하고, 선심성 공약이라도 해서 지지율을
신경쓰는 척이라도 해야하며, 하다못해 북풍몰이라거나 색깔론이라도 펼쳐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음
다음 선거에 대해서 불이라도 지펴야되는데 누구하나 거기에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있음.
그냥 다들 한몫 챙기는데에만 혈안이 된걸로 보이며, 실제로도 그러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비판여론조차 없음
언론도 한패거리라서 같이 도망칠 궁리만 하고 있거나, 다 국민들에게 떠넘기려고 각재는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