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자체가 고음쫙쫙 지르고
잔잔하게 시작하다 임팩트있게 팡 터지고 다시 조용하게 끝나고
이런패턴에만 너무 사람들이 적응이 된건가 아니면 취향이 단순한건가..
정엽같은 스타일도 즐기고 잘했다고 말해줄 수 도 있어야하는건데..
정말 아쉽다.
특히 오늘 정엽 무대는 정말
고급 적포도주와 함께 A급 스테이크를 즐기는 기분이였는데....
참고로 필자는 락을 좋아하지만 때때로 재즈도 즐기는 윤하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