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기준으로
24%가 애국보수, 실리중도층의
심리적 마지노선인가 봅니다.
24%만 찍으면 앗차차 앗뜨거~
하면서 여지없이 결집하여
지지율 반등하네요.
원래 안보 이슈 터지면
대통령에 힘실어주려고
지지율 오른다는 분석도 있던데
전 딱히 공감이 안 되고..
(엠바고 사건을 보고도??)
보수성향 시민들은
여론 설문에 적극적인 반면
진보성향 시민들은
여론 설문에 상당히 비협조적이라 하던데
(윤과 정치 꼴보기 싫어서...)
이것도 영향이 있는건가는 모르것네요
코미디는
국힘 33% 민주당 32%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이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국힘은 뭘 했다고 민주당보다 높은건지 ㅋㅋㅋ
언론 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대통령과 여당을 지지하는 극성 2찍들은
노답 오브 노답입니다.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