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선 이전에도 많이 이야기했었고....

이후에도 많이 이야기했던 부분입니다만...

만약 굥이 아닌... 홍씨나 유씨,안씨가 통수권자가 됬다면....

아무리 국찜당 쓰레기들이 난리를 친다고 해도...

아마도 뒷통수에 손만 올리고 다니는 수준이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오토바이 헬멧도 소용없을 정도로 뒷통수를 너무 많이 맞아서...

뇌진탕으로 죽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 수준입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건 없다고들 하지만...

All or Nothing도 아니고....

최악이 아닌 차악을 고르라고는 하지만...

휴... ㅠㅠ

위 말처럼, 홍유안씨중 한명이 됬으면 그래도 그나마 지금보단 조금 덜 나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ㅠ.ㅠ

앞으로의 미래가.... 정말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돼지 한마리와 성괴때문에 몇십년간 이뤄놓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게된건...

정말.. ㅠㅠ 암울합니다.
대한민국의 멸망을 넘어서서 지구의 멸망까지가 코 앞 같다는 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