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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자유"와 "공정" 강조/
정말 한글 어휘력이 떨어지는 인간인 듯..
허구헌날 자유와 공정..
유엔에 가서나 전국체전에서나..
고장난 돼지로봇
초딩언어 수준밖에 안 되나봐요. 자유는 무슨 자유인지 개념도 없는 듯
아는 단어라곤 자유와 공정 밖에 모르지?
그게 뭔 뜻인지도 모르고 고장난 녹음기처럼..ㅉㅉ
스포츠 활동의 자유은 국민의 기본권이라는데요?
그동안 우리가 자유를 억압당하고 살았나요?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뭘 또 새삼스럽게..... 아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 걸 알기나 하면서 저렇게 자유 자유, 외치고 있는가요?
자기 맘대로 하는 게 자유가 아닌데
마누라 손아귀에서 자유롭고싶은 지 마음이 그대로 말로 나오는듯
mb 가훈이 정직이라고 하는거랑 같네요 ㅋㅋ
언론탄압하면서 저런 말이 입에서 나올까요
저거 무슨 주문이나 주술어 같은 걸까요?
ㅂㄱㅎ 어휘수준이 50개라고 한탄했었는데
굥은 쓸만한 단어가 세 개에- 그나마 의미도 모르고 그럴듯해서 계속 쓰는 듯
각종 욕설이 후렴구로 들어가다니.
한글날을 맞이하여 더욱 개탄스울 뿐이네요.
정말 무식하긴 한것 같아요...
맥락도 없고, 깊이도 없고,
503때보다 더한듯...
출처 | https://v.daum.net/v/2022100720120037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30734&page=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