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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훈남 칼럼: 남북통일, 박원순, 정봉주, 호주교민 유학생들...
게시물ID : sisa_121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훈남
추천 : 0/7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1/10/17 23:34:57
주말에 역사적인 베를린 장벽 무너진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설적인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공연을 보고 왔다
워낙 인기있는 밴드여서 물론 한국같은 패쇄적인 국가엔 초청한다해도 안가겠지만 한국놈들은 그냥 나가수 공연만 즉도록 보다 죽어야함 ㅎㅎㅎ
2009년이 20주년이지만 공연은 3년이 지난 지금도 매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는중임


각설하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20년이 지났는데도 남북통일은 왜 못하는걸까
다뼌은 쉽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국민색히들 눈코입 막는데 기득권층한테는 분단밖에 좋은 도구가 없기땜이다.
그렇다고 돈에 환장한 국민색히들이 나선다고? 어림 반품없다.
 
뭐 북한놈들 모두를 평생노예로 부리자는 법안 통과한다면 국민색히들도 환호성 지르며 찬성할것.
장담컨데 영원히 통일을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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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 

박원순에 대해 요즘 말이 많다
유교사상에 쪄든 국민색히들이니 어련하겠지
몽둥이 들고 있는놈한테는 청렴결백 하라는 잔소리도 못하는 색히들이 유독 유연하게 힘없는 깨끗함을 기치로 걸고 나온놈한테는지랄법썩을 떤다 울나라 국민색히들의 특성이지 뭐
이런면에서 박원순을 후보로 뽑은건 실수다
토론에 나와서 말더듬는 모습까지 보이는 후보는 공격받아 죽는다
입주둥이만 놀리는게 아니고 행동으로까지 보여주며 책임지는 정치인인 정봉주 만큼 안되도 되니 제발 다음부턴 공격 수비 정도는 할줄아는 후보좀 뽑자.

힘없어 보이던 간디 수상이나 데레사 수녀도 배고픈 사람들 먹여살릴려고 권력 앞에 대들기도 했다
데레사수녀가 사람들 이끌고 앞장서  대형 슈퍼에 들어가 
식료품 제공 받는 유명한 일화가 있음
  
깨끇한 이미지에 현혹되지말ㄹ고 정부를 무너뜨릴 정도의 정책들을 갖춘 후보를 찾아보자 이 빙신국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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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교민이냐  유학생이냐

요즘 호주 유학생 특히 기집애들이 걸레 행각을 벌인다고 논란인데
사실이다 이거.
아주 호주교민들 먹칠할ㄷ정도다
걸레짓만 하는게 아니라 숙박업소에 밀린돈 텅산 안하고 그냥 고국으로 튀는 바람에 호주 출입국사무소에 고발당한 유학생들만해도 수천명이상이라는 교민언론 보도도 있다

모두 어학연수로 오는 단기 유학생들인데 문제는 이 색히들 연령대가 10대 20대 라는 점임.
즉 섹스억제를 한국에서 자위로 이겨내던 놈들이라는거지
그러니 이 색히들은 어학연수의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현지인들과 잦은 대화를 하기는 커녕 한국놈들끼리만 모이게 됨

이런 그룹에 돈벌러 오는 워홀족들이 합세하니까 이건 뭐 
섹스의 향연이 벌어지게 됨
워홀족들은 대부분 돈빨이 약한 가난한 색히들이고 
어연족들은 집이 아직 망하지 않고 경재적으로 빵빵한
색히들임.

이것때문에 교민들이 제일 많이 피해보고있음
심지어 워홀족 어여족 그리고 유학생과는 교제 하지 말고
한국 대학에 진학해 한국애들 사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게교민들의 생각임
참고로 교민들은 입시고 자시고 없이 외국어 전형으로 한국의 sky 대학들에 프리패스 특별편입이 가능함 ㅎㅎㅎ

아무튼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싸지르고 다니는 네티진처럼 외국가서 익명처럼 걸레짓하고 다니는 한국놈년들 진짜 뒤통수에 총알 두방씩 박아줘야함
뭐 조만간 호주에서 그런일 자주 일어날것임. ㅎㅎㅎ


항상 알찬 내용으로 고국의 개구리들 눈코입 뜨게해주는 
욕쟁이훈남의 칼럼 "시드니에서도 조국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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