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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첫근무했는데 아주 짜증났던 손님 두명
게시물ID : freeboard_1313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글날바른말
추천 : 0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5/11 07:56:09
1명은 500원 껌을 사면서 100원 1개 50원 6개 10원 10개를 냄.
500원 계산하면서 무려 동전을 17개나 받은셈.

또 1명은 햄버거를 샀는데 햄버거 포장지에 전제레인지 돌리는 시간도 적혀있음.
적혀있는데도 나한테 햄버거 얼만큼 데워야 하는지 물어봄.

편의점에 진상이 있다는 말은 예전부터 들었지만 첫날부터 진상 2명이나 볼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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