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일욜에 꿧던 꿈인데 너무 찝찝해서 올립니다~~
처음 글쓰는거라서 어색하네여 ㅜ
본론 들어갈께요
꿈속에서는 제가 아침 7시 5분?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야하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정류장을 뛰어갓죠;;근데 정류장 맞은편에서 아버지가 쌍욕을 하면서 저한테 달려들엇어요 저는 너무 놀래서 버스를 탓어요 아버지가 따라 타진안앗어요 제가 타고 나서 문이 닫혓거든요;;버스비를 교통카그로 찍으려고 카드지갑을 꺼내는순간 지갑에서 동전 2개가 요금통으로 들어갓어요 버스기사 아저씨가 순간 저를 힐끔보시더니 다시 운전하시더라구요;저도 놀랫엇지만...
자리에 앉았는데 버스타는쪽 맨 앞자리쪽에 어떤여자분이 버스에서 맨밥을 꾸역꾸역드시더라구요 왜밥을 먹지?라고 생각하는순간 꿈이 깻어요 ㅜㅜ
그냥 개꿈일까요??

예전에 (5~6년전)아버지가  저를 쫒아오는꿈 이후에 처음꾸는 꿈이엿어요..꿈 꾸고나서 뭔가 기분이 안좋아서 글올립니다 ㅜㅜ해몽좀 부탁드려요...


즐거운 하루되세용~~~
모바일로 쓰 는거라서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