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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특히 당진화력발전소...대한민국 미세먼지의 1/4~1/3주범....
게시물ID : economy_19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t2
추천 : 11
조회수 : 2571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6/05/11 1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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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1425854411-9996001-GreenpeaceKoreaaircampaign2.png
(이건 2012년 자료지...지금은 서울은 더 높죠...ㅠ 
서울은 보통 비온후에 20안팍...)

외국은 미세먼지가 80만되도 학교폐쇄처럼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대한민국은 80이면 보통이라고 하고

그 이상부터가 나쁨이죠

특히 금년부턴 이상하게 중국은 멀쩡한데

대한민국만 미세먼지난리인경우도있고

날씨가 그렇게좋은데 미세먼지가 너무높은경우돈있고

이게다  (서울일부++) 충청남도에 화력발전소들이많아서 그런지 

이쪽이 대한민국 미세먼지의 주범이네요

대한민국정부에선 중국탓만 하면서 대한민국내에선 아무조치도안하니...ㅠ

미세먼지때문에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에걸리고죽어가는걸 생각하면 차라리 없애는게 더 나을거같은...

ps
화력발전소 운영에 따른 24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최대기여농도 - KEI 보고서, 화력발전소가 밀집해 있는 중부지방의 농도가 높게 나타남
화력발전소 운영에 따른 24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최대기여농도 - KEI 보고서, 화력발전소가 밀집해 있는 중부지방의 농도가 높게 나타남


기사 관련 사진
▲  충남에서 건설, 계획중인 화력발전소로 인한 초미세먼지 영향 추정도


기사 관련 사진
▲  신규 석탄발전소로 인한 조기사망자 최대 지역은 충남도


 
▲ 당진군 석문면 도로변에 걸린 펼침막. 동부건설의 화력발전소 추가 건설을 반대하는 내용이다.


  
 
 

 
▲ 당진화력발전소 전경

 
바다를 매립해 발전소에서 태우고 남은 재를 쌓아둔 제1회처리장. 바로 옆에 추가로 제2회처리장 매립 공사를 하고 있다.

 
 ▲ 발전소 인근 마을 집의 옥상과 사과. 마을 주민은 옥상의 검은 재와 사과 모두 발전소에서 나온 석탄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장고항 노적봉에서 보이는 왜목 관광지와 발전소
   
해 뜨는 마을로 유명한 왜목 마을 관광지 해변.

 
교로3리 마을. 마을 뒤로 발전소가 있고 송전탑이 지나간다.

http://www.g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

“여기, 사람 살 데가 아니여”화력발전소를 당진에 묻다(2)-당진화력 주변에서 만난 사람들
출처 http://www.g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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