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고민으로 무당집찾아가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헌데 복채는 큰 무리가 되지않겠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시에 부적이나 굿등의 방편을 제시하지 않습니까? 그 금액이 작진않을 텐데.... 힘든 고민으로 찾아가 또다시 고민을 안고 오실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효과만 확실하다면 아깝지 않을 테지만 효과가 없다면 이건 뭐 생돈버리는거죠??? 이럴경우를 대비해 품질보증서를 요청하세요^^ 효과를 단언하는 무속인들에게 한번더 생각해볼 기회를 주고 이용하는 고객들은 보험인게죠! 환불과 혹시 모른 피해보상을 문서화해달라고 요청을 하세요! 부적이나 굿은 하나의 개인기이 때문에 그만큼 자신이 유상제공하는 방편에 자긍심, 자존심이 달려있는 거이기에 흔쾌히 품질보증서를 작성해줄껍니다! 야매만아니라면요^^ 저는 아직 계획은 없지만 혹여 무당집을 찾아갈시에는 무조건 요청할겁니다! 이게 꿀팁이 됄지는 모르겠지만 꿀팁이 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