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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뒷문,휀다,범퍼구요.
범퍼는 닦아보니 도색만 하면 될거같다하고
휀다랑 뒷문 판금도색... 현찰 찾아서 드린다고했고 회사 직장상사의 처남이라그런가 싸게 해주시더군요.
공업사에 열처리부스도 있고해서 맡겼습니다.
딱 차 출고 한달만에 이런일이 발생했는데
제가 1월말에 사고나서 의식없을때 부모님이 점보러 갔었다는데 용하게 잘맞아서요 ㄷㄷ;
퇴원하고 함 찾아갔었는데 4월에 사고수가 한번 더 보인다고 했어요. 여기서 보살이 말하는 날짜는 음력기준이에요
이거 긁힌날 여수를 갔었거든요. 그날이 딱 음력 4월 30일로 음력 4월의 마지막날이였어요.
여수 가는동안 사고날까 조심조심운전해서 갔는데 정작 여수에서 시내에서
이런일이 생긴거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월 사고에서 아주아주 크게 다쳤던터라 같이 갔던 어머니는 4월에 사고수가 있다던데 이걸 사고로 치면 더 사고 없을거라고
좋게 생각하자고 하셔서 넘어갔는데...
새차 긁어서 좋은놈이 어디있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