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적당한 처치.... 적당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였지만 계속 시기와 때를 놓쳐 극약처방수준의 처치와 치료가 필요한데 그것마져 놓쳣다 결국 온몸에 병이 퍼져서 손을쓸수없는 지경에 도래함.
답이안보임.
몇몇들은 살만해서 신들나시겠지만. 능력있으시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