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사우디 방문 때
고령의 아버지(왕)를 대리하여 실질적 사우디 국정 책임자인
빈 살만 왕세자가 공항까지 직접 영접 나옴.
매우 이례적인 일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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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칼리드 공항에 도착, 영접 나온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왕세자의 직접 영접은 매우 특별한 일로, 한-사우디 관계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사우디 왕실 관계자가 밝혔다.
2022. 1. 18.
경향신문
https://v.daum.net/v/2022011819432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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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이미 빈 살만 왕세자는 한국을 방문하여
한 - 사우디 상호협력 강화를 추구.
2019. 6. 26
2019. 6. 26.
앞으로 사우디가 국가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천문학적 규모의 초대형 사업을 벌이는데
특별히 한국에 대대적인 참여를 협의.
그런데
석열이에 대해서는
https://biz.sbs.co.kr/article/20000084744?division=DAUM
빈 살만 왕세자는 11월 18~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이를 전후해 일본만 방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2101706203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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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태국만 방문하겠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