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만히 앉아서 난 뭘하지 고민하다가 생각했습니다.
위안부소녀상 지울려고 해도 지울수 없도록
우리가 널리 퍼뜨리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위안부소녀 캐릭터도 그리고 페이스북이든 트위터든 많이 올리고 퍼트려서
위안부는 우리 나라의 소녀에만 국한안 이야기가 아니라
모두의 소년소녀의 이야기가 될수 있다는걸 널리 퍼뜨렸으면 좋겠어요.
비루한 솜씨나마 움직여서 그런걸 만들어볼까 합니다.
뜻있는 금손을 가지신분들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안부가 우리나라에만 국한 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겨우 13~14세의 어린 소년 소녀들이 어른들의 그릇된 망상에 희생된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당연히 두번다시 반복되어선 안되는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