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014년 여름에 신도림 근처 공원에서 했던 오유벼룩시장가서 군휴가나와서 산건대요
만오천원인가 주고 산건데 길이도 그 자리에서 직접 줄여주셨어요 주위사람들에게 말하니 바가지라고해서 좀 그랬는데 전 정말 이쁘고 지금까지도 썼었는데 아쉽게도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없더라구요...지금이라도 또 구매하고 싶고 상호명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분들 알려주시거나 그분에게 꼭 좀 제 얘기가 전달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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