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은 꿈과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미군 군용차 밑에 들어가 눈대중으로 스케치한 게 국산 사륜차의 시초였다. 세계를 호령하는 반도체 기술도 일본 기업의 괄시를 참아가며 배웠다. 하지만 선진국 문턱에 다다른 지금, 대한민국은 ‘흙수저’(부모 형편이 어려워 경제적 도움을 못 받는 청년세대)로 상징되는 자기비하의 함정에 빠져 있다.
나머진 링크가서 보시면될거같습니다... 흙수저가 단순히 부모님의 지원을 못받는걸 징징거리는 세대라고 쓴 기사를 보니 뭔가 안타깝네요..... 과연 부모 형편이 문제인 것인지 사회적 구조가 잘못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