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옹이 1세가 선물을 두고 갔습니다.
외출냥이였던 옹이1세가 무지개다리 건너간 다음 슬퍼하던 우리가족에게 옹이랑 똑같은 색깔 무늬를가진 새끼 고양이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이름은 옹이 2세가 되었고 그렇게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 이 새끼고양이는 개돼냥이가 되었습니다ㅋㅋㅋ
뱃살만지면 몰캉몰캉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옹이의 특징은 이름부르면서 무릎을 치면 무릎에 폴짝 올라옵니다ㅎㅎ
가게서 키우는데 성격이 좋아 손님오면 애교도 부립니다ㅋㅋㅋㅋㅋ
후덕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