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식물하고안친해요..키우기만하면죽고..
요즘에 마음이 허해서 식물키우면서 힐링하고있어요.
예쁘게생긴바질을 입양해왔는데...
데려와서 분갈이해주자마자 가지한쪽이 누렇게 말라서썩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아프지만 잘라버리고 남겨진가지나 예쁘게키우자고했는데
요즘 자꾸이렇게 시들거리고 누렇게떠요.ㅠㅠㅠ
햇빛보이지말래서 그늘에 뒀는데..
도대체 이유가뭔가요 ㅠㅠㅠ
식물초보에게 도움을주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