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잔재가 현재 대한민국의 정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광복 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순사들이 대한민국의 경찰요직에 들어 앉았죠.
그 힘을 약화 시키기위해 검찰에 기소권이란 큰 힘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사회 현상이 일어 나게 되었죠.
다른 면이긴 하지만 이것도 어쩌면 매국노를 제대로 처단하지 않은 상황의 나비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