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당직자들도 모르는 서류 한 보따리가 나올거임 졸라 우연히 옥상 휴지통에 태우다만 종이쪼가리 뭉치를 발견 명확히 문구를 알 수 없으나 이재...대장ㄷ.... 그러곤 밑도 끝도없이 바로 기소 재판 일사천리 아 관련자 참고인 소환하면 컴으로 유서프린팅후 등산로에서 심정지로 발견될거임 이렇게 석 달 버티고 국감 대충 뭉개고 마무리 끝
지금 민주당사 압색 오더 내린거 누구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졸라 명신같긴 한데 큰 실수한거 선례남긴 덕에 칼자루 넘어가서 국짐 털이 가능해진거 그래서 국짐 븅신들도 어리버리타는거 이제 모두가 알게되면 특검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