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길준영 기자] KBO리그 8개 구단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라지는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을 마쳤다.
KBO는 23일 10개 구단의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 결과를 발표했다. 8개 구단은 연고지 유망주를 지명했고 2개 구단이 전국단위 지명을 선택했다.
문동주(18·광주진흥고)와 김도영(18·광주동성고)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KIA는 재능넘치는 내야수인 김도영을 선택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0823153608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