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야당 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36인이 “국민의힘이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안 처리를 미루고 있다”며 규탄하고 나섰다.
여가위 야당 간사인 민주당 유정주 의원 등 36인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27~29일 여가위 회의 개최를 요구했으나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눈치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은 정부 부처 차원에서 스토킹 피해자 보호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이유로 민주당의 조속한 법안 심사 제안을 거부했다”며 “정부는 정부대로 대책을 마련하고 입법부는 입법부대로 관련 법안을 심사하고 처리하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22500193
오늘 황당한 현수막이 걸려 있기에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그런대 이렇게 민주당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중입니다...오히려 국힘당이 방해중이죠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선동하는것은 국힘당 전매 특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