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선 기자([email protected])]
대통령실이 23일 자유·평화·번영을 나타내는 새로운 용산 대통령실 CI(상징체계)를 공개한 뒤, 해당 CI가 검찰청 CI와 닮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실이 용산 시대를 맞이해 기존 청와대 로고를 대체할 새 CI를 공개했다. 대령실 청사 건물을 배경으로,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과 무궁화를 형상화했다. 본래 국방부 건물이었던 대통령실 건물은 기둥 7개로 형상화됐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024093804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