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못 구하겠네요...

과게에 오래도록 남아서 콜로세움 만들었던 어떤 컨셉사진이 있더랬죠.
(사진을 못구함) ㅠㅠ

 그런데 전 아직 이게 가능하다 봅니다. 

많은 분들이 붙이는 면적에만 집중하시고 
' 붙인 부분의 태양열 흡수 충전' 으로만 생각해서 논란이 많았던거 같은데요.

면적이 작으니 절대적으로 불가하다
되더라도 수시간을 해야 겨우 핸드폰 충전 할것이다.
 처럼요


 전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원리로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바로 ' 무선 충전' 입니다.

전력을 생산하는 곳에서 필요한 것 공중에 전력을 뿌려서

충전이 되는 것이죠.

 
무선충전기가 많이 보급됬으니 하는 얘기인데
무선충전기는 송출기와 수신기가 필요합니다.

바로 이 수신기가 '벽에 붙이는 충전기 사진'
에 나왔던것 들이구요....


오래전에 5미터 거리에서 무선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구현하기도 했습니다.

 뭐 이대러라면 유리벽에 굳이 붙일 필요는 없지만....


뭐 암튼 그렇다구요....

3~4년전에 이런내용으로 댓글쓰니 무한 비공받았던게 갑자기 서러워져서 씁니다.

(사진 있으신분 댓글에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