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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18% 달라더라”…레고랜드 충격파에 지자체 신음
게시물ID : sisa_1213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카르니틴
추천 : 15
조회수 : 107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2/10/27 13:50:59

춘천시 기업유치팀장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채권단 쪽은 ‘지자체 보증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 채권자들도 보호장치가 있어야 한다. 손해 보지 않으려면 연 18% 금리는 받아야 한다’고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애초 적용 금리(연 5.6%)보다 세배나 높은 금리를 요구한 셈이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전국 13개 지자체가 26개 사업에 빚 1조701억원을 보증하고 있다.
ㅡㅡㅡ
인천, 충주를 비롯한 지자체들이 모두 비상이군요
1조701억...
그중에 춘천이 데미지가 제일 크네요

출처 https://m.hani.co.kr/arti/area/gangwon/1064377.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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