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121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가사과해★
추천 : 10
조회수 : 1740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4/10/27 17:53:17
나는 아웃백 가본적도 없고
투움바 파스타라는 건 먹어본 적도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겠음
이미 친구소환 전에
쪽파를 생크림에 담궈두고
새우도 조물조물 해둠.
사진은 냉장고에서 자고있는 쪽파 생크림
약 한시간 전에 재워둠.
원래는 하루 숙성이라지만 난 지금당장
먹고싶으니까 한시간만 숙성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