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이끌고 어디 나들이를 가던 어딜가던 3명을 댈구 당기면 주차가 매우 힘듭니다..
주차를 한다해도 내리는게 유모차에 + 짐에 아이 3명을 모두 내릴려면 시간이 엄청 걸리더군요..
서론이 길었는데 다자녀인 사람들은 장애인 주차장 이용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바램이지만...
장애인주차장은 넓고 다자녀이니 주차장이랑 어디든 가까운곳으로 대야 좀더 힘들지 않을꺼 같은데.. 힘드네요..ㅎㅎ
글구 서울시 공영 주차장은 서울시민 다자녀만 할인되고 경기도 공영은 경기 다자녀만 할인되고.. 이것도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자녀를 이꿀고 이곳저곳을 다닐텐데 다자녀 할인을 각 지차체에 제한을 둔다는게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내부적 문제겠지만..
갈수록 문제점이 많이 보이니 개선사항에 대한 불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