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Der Vogel kämpft sich aus dem Ei. Das Ei ist die Welt. Wer geboren werden will, muß eine Welt zerstören.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구절이 뜻하는 바는 자신의 세계는 자신이 만들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부시고 다시 스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불행이나 불운으로 어쩔수 없이더이상 상처받기 싫어 내면의 세계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오랜 실패로 차라리 모든것에기대를 안하고 사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예시를 들자면 넘어져서 크게 다치고 차라리 기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있는거죠. 제 예시처럼 '어느 사람들'은 '자신만의 의지'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억지로 "그건 옳지않아! 어서 빨리 빠져나와!"라고 한다면(절대 나쁜의도는 아닙니다) 그동안의 세계가 무너져 더 큰 혼란속으로 빠지게 되지않을까요. 하지만 대의적으로 본다면 그 '어느 사람들의 세계'는 평범하지않을껍니다. 사회는 이러한 사람들을 어떻게 변하게 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변하게 할필요가 없을까요. 생각이 정리되지않은채로 기차에서 글을 쓰다보니 이해가 어려우실수도 있습니다.정리가 되면 다시 수정해서 쓰겠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