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레스토랑스 드립 흥하는거 부럽네요ㅠ..
특히 같은 AOS 계 게임이라 그런지 마음 속 한켠에서 더 부러움..
비록 호불호가 갈린다 할지라도,
유저 아닌 사람들도 히오스 드립 하시구
이젠 밈처럼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히오스 안나오니 불안하다는 드립도 보이고..
암튼 이 복잡한 감정을 뭐라고 해야할지..
히오스도 블쟈가 히오스는 잘 안밀어줘서 유저분들이 홍보하기 시작한거에서부터 시작한걸 알지만서도..
아무튼 결과론적으로 잘 되었으니 마음 한켠에 부러움이란 감정이 생기네용..
소속 회사가 블리자드니까
데리고 올 캐릭터도 빵빵하고, 데려오는 캐릭터 좋아하는 사람들 흥미로라도 유입될 가능성 있고
게임 국내에서 안흥해도 해외서버 있으니 걱정 안되는데
사이퍼즈는 대만-중국 진출이 슬프게 끝나서..ㅠ
남아있는건 한국서버뿐이잖아요..
주위 사람 붙잡고 사이퍼즈 하라고 홍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어엉엉ㅇ엉ㅇ유ㅠㅠㅠㅠ
엉엉..ㅠㅠㅠ 이거 말구 ㅠㅠㅠㅠㅠ
엉ㅇ엉ㅇㅇ엉ㅇㅇ유ㅠㅠㅠ
사이퍼즈도 네이버에 광고때리면서 나름 노력하는거 같은데ㅠㅠ
게임 홍보도 그렇고 게임 운영도 그렇구 ㅠㅠㅠㅠ
엉ㅇ어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