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의 역사와 red pepper의 어원, 파프리카와 피망] 한국인은 매운맛을 특히 선호합니다. red pepper가 정해진 이유와 세계의 고추 역사 등을 정리해 봤습니다. - red pepper는 애초에 후추(pepper) 대용으로 쓰려고 유럽에 가져 왔었다. -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는 청양고추의 220만 배 정도이다. - 본격적인 재배는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남미의 원산지로 갔을 때이다. - 파프리카와 피망은 사실은 같은 종이다. - 캡슐과 캡사이신의 어원도 같이 알아보면 재밌다. (상세내용) http://kiss7.tistory.com/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