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노래 탐 끝나면 집이 경기도라서
이태원 까지 택시로 달려서 버스 첫 탐까지 음악들었었는데
소방소 쪽 아니라 헤밀턴쪽이네 좀 거리가있는데
많이죽었구나 이제 부터 시작인데 시동을 제법 잘 거네 ...
말하고싶은 요지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숨만쉬어 이 상태는 전국이 아니라 전세계 상황임
지 아버지가 마누라하고 아들 둘을 망치로 대가리깨서 죽이는데 그게 더 충격적이지 않음 ?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이제 정점을 찍을꺼야 그러니 준비하시라고
아무것도 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