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을 다니다가 이렇게 쓰레기가 쌓여있는게 아니겠음
앞에있는 일곱 십일에가 100리터짜리 스레기 봉투를 사서
일곱 십일은 장갑 없음으로
걍 손으로 다 주워담음
그리고 쓰레기 마감시간전에 투척 완료
30분후에 다시 와보니 아무도 쓰레기 하나도 버리지 않음.
깨진 유리창 효과였나.. 하튼 쌓여있으면 계속 사람들이 버리게됨. 그걸 막기위해서 했느데 효과는 만빵이였음.
내가 청소할때도 걍 툭 던지고 가는 사람들도 있었음.
그리고 나쁜일은 재활용 해야하는데 3캔,유리병 2병 모두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음ㅠㅠ
나중에 재활용 분리 하시는분께 죄송함
그럼 이제 화장실 쓰고올게
잘했다고 칭찬 해줭
요
출처 |
명동 그리고 유니세프 난민 2015년 10만원 기부했음ㅋ 나중에 인증하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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