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얘기 먼저 꺼낸 게 누구냐? 그 놈부터 잘라라.
그 사람들 입에서 나오면 누가 봐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걸로 인식 될 텐데?
쾌재를 부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이 ㄳㄲ들아.
신나서 다음 날 현장 달려가서 한다는 소리도 가관.
지지율 오를 생각에 기쁜 생각이 얼굴에 써 있네 아주.
그런데, 어쩌냐.
공감능력 떨어지는 행안부 장관부터 sheep소리 하는 바람에 날려 먹게 생겼다야.
이쯤이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사고가 불가능한 사람들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
최소한의 노력은 보여주고 지지율이 상승하길 기대하는 것이 상식인데 일 터졌다고 그냥 만세 부르는 사람들은 처음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