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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법정에서 만난 절친...'참회의 눈물'
게시물ID : freeboard_1213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스피뉴
추천 : 1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4 00:05:58





"항상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여기서 보게 돼 유감입니다. 중학교에서는 가장 괜찮은 아이였는데 말이죠.
우린 함께 축구도 했고, 모든 아이가 우러러봤었죠.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참으로 유감입니다.
슬픈 건 우리가 이렇게 늙었다는 겁니다. 행운을 빌어요.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올바른 삶을 살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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