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많은 삶을 사지로 내몰 준비가 되어 있는듯 싶습니다
국가를 운영함에 있어 이런 대규모 참사는 무조건 국가 책임임에도 전혀 반성이나 공감적 사고를 하지 않고 있고 오로지 정치적 리스크만 고려한 대처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공무원에게 지시한 사항들이 그걸 잘 대변해주고 있죠
차지철이 수백명을 학살해도 문제 없다던 그 소름끼치는 의식이 윤석열 정부에서 느껴진단 말이죠
이 참사를 계기로 집회 시위가  확산되면 윤석열 정부는 사패적 행위로 국민을 더욱 짓밟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