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좀 힘들게 일하는 대신,
펜스 설치되고
1년에 몇 십명씩 생명이 구해지는 게
그렇게 맘에 안 드나?
국가의 존재 의의,
공무원이 있는 이유가 뭔데?
뒤질 애들은 그냥 뒤지게 둬야 한다는
논조를 설파 중.
저런 생각을 본인만 하는 건 자유지만,
강사라는 위치를 악용해서
미래 공무원들의 가치관을 오염시키네.
이런 강의를 들은 애들이 공무원이 되면,
공무집행을 어떤 식으로 할지 눈에 훤하다.
출처 | https://youtube.com/shorts/b2VSeS5Ypjs?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