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14). 슬슬...다시 한 번 번안 리퀘스트를 받을 때가 되어 오는군요...
가끔은 애게의 선정성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번에 와이셔츠 입은 우미가 베오베를 갔었는데, 베오베 가니까 칼처럼 불편러의 댓글이 달리더군요. 근데 이게 또 불편러라고 치부하기만도 좀 그런 게, 실제로 좀 야하긴 해요...애게 사람들끼리야 2D의 경계를 인식하는 배우신 분들이니까 그렇다 쳐도, 일반인 분들은 그 경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게 대부분이니...어...이렇게 말하는 게 적확하지는 않지만 뭐...물론 저야 좋으니까 하렌치...하면서도 스크랩 해가기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면서도 좀 괴롭죠. 하렌치한게 좋긴 좋은데 이걸 또 보자! 보자! 이러기에는 약간 어긋난 것 같기도 하고...이건 좀 고민이네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올리시던 분은 계속 올려주시면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올려주세요(소근소근)
오늘은 오랜만에 컴퓨터로 글을 쓰는 만큼 짤을....(아니 요즘은 그냥 짤 올리지만) 니코는 역시 약간..소악마라고 해야 하나? 그런 류의 표정이 정말....참을 수 없죠. 코토리노 오야츠니 시챠우조! 라고 절로 감탄사가 튀어나오는 슼페 카드 일러를 올려봅니다.
오늘도 뮤즈가 함께하기를! 저는 먼저 갑니다, 남은 여러분들은 니코를 즐겨주세요(이렇게 말하니까 뭔가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