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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아!진짜..
게시물ID : gomin_121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츤데레판다
추천 : 1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02/16 14:03:48
예전부터 저보다 나이 어린 친구들이 반말하고 그런데 크게 신경 안쓰는 사람입니다.
말을 좀 편하게 하더라도 사람 대 사람으로 적당히 지킬 선만 지켜줬음 좋겠다고 말하는데..

나도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가..
요새 좀 많이 어린 친구들이 말 막하고 그런거 보면
짜증나 미칠거같네요-_ -;;
욕도 스스럼없이 하고 앞뒤 못보고 생각없이 말 내뱉고 하는거 보니까 죽겠음..
좀 심하다 싶을땐
아무리 그래도 말을 그렇게 하는건 아니지, 라고 한 마디 하긴 하는데
딱 그 때 아 좀 심했나 미안, 하는 정도고
또 똑같네요..

사람들이 그래 된건지..
내가 뭐 같잖지도 않지만 나이를 좀 먹어서 그런건지..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그냥 제가 맘을 편히 놓고
그래 니들이 머라씨부리던 니멋대로 해라.. 그게 니 성격이라 알고있겠다-
해야할까요..
아님 따끔하게
말을 하더라도 적당선 안에서 서로 낯뜨겁게 되지 않을 정도로 하라고
혼쭐을 내줘야 하는걸까요..

그냥 서로 편하게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요샌 여엉 신경에 거슬리네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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